마티스미술교실

"먹기 싫어!" "안 먹을거야! " "맛 없어!" 아이들이 밥을 잘 먹는 모습을 보면 엄마들의 마음은 흐뭇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한창 잘 먹고 잘 자라야 할 시기에 지나치게 밥을 안먹고 거부하거나 먹는 양이 너무 적으면 우리 엄마들의 마음은 속상하고, 걱정으로 애가 탑니다. 식사시간..

"제발, 가만히 좀 있어~!", "이제 그만해!", "위험하잖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한 행동이나 자꾸 위험한 행동을 하는 충동적인 우리 아이 이런 우리 아이를 볼때마다 엄마의 가슴은 '철렁'하고 내려앉게 되고 목소리는 점차 커지게 됩..

어린이집에 가야하는데, 엄마 껌딱지인 우리아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곧,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데, 엄마와 잠시도 떨어지지 않으려하는 우리 아이를 보면 어린이집에는 갈 수 있을지,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과는 잘 어울릴지, 엄마의 마음도 마냥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아이가 엄..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존감, 즉 자아 존중감을 아시나요? 자존감의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고 있듯, 심리 건강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당당하고 행복한 진정한 '욜로(YOLO)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기본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죠! 하지만, 스스로 자아에 대해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혹시,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쓸 때 마다 스마트폰을 주지는 않았나요? 우리 생활의 필수품 스마트폰! 하루에 얼마나 보시나요? 우리는 SNS, 동영상 등 스마트 폰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정보들과 자료들로 하루를 채우곤 합니다. 이러한 스마트 폰은 중독성이 있어 그 중독성과 문제점에 ..

혹시 우리 아이가 유독 짜증을 많이 내나요? 또는 무기력하지는 않나요? "엄마, 나 죽고싶어요." "엄마, 나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 "재미없어." "짜증나, 전부 다 하기 싫어!" 혹시 우리 아이가 이런 말을 한 적 있나요? 어느 날 문득 아이가 내뱉었던 말에 '별일 아니겠지'라며 넘기신 적 ..

무심코 뱉은 말, 우리 아이에게는 상처가 되는 말 " 혹시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말 한 마디에 상처받은 적 없으신가요? " 피곤해서, 기분이 좋지 않아서, 또는 귀찮아서 내가 무심결에 내뱉은 말이 상대방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죠. 이와 마찬가지로, 부모와 아이의 대화에..

매일 같이 공격적이고 버릇없는 우리 아이 행동, 멈출 수 없을까요?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들에게 공격적이고 주변 어른들에게도 버릇없는 모습을 보이는 우리 아이를 볼 때마다, 타일러도 보고 혼내도 보지만 '그게 뭐 어때서?'라며 자신의 행동에 수긍하지 않고 오히려 더 당당해하고 재..

성공의 열쇠, '창의력', 우리 아이 창의력 대장 만들기!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 가운데 대부분 창의력이 높은 사람들이 많아, 어떤 분야에서든 또 어떤 일을 하든 상관없이, 창의력은 인재의 필수 요소로 요구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그렇다면, 창의력은 무엇일까요? 창의력이란 기존..

우리 아이 두뇌 발달, 어떤 장난감을 사주어야 할까요? 우리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 어떤 장난감을 사주고싶은 마음이 드시나요? 이왕이면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아이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을 사주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죠. 이미 여러 장난감을 사고 경험해 본 육아 선배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