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김동철심리센타에 걸린 -이정의 심리그림 두번째 이야기 나의 작품의 주제는 골목길이다 골목길은 가장가까운 소통의 길이며 나를 바라 볼수 있는 내면의 과거와 현실 그리고 미래의 모습이다. 슬픈 날의 아픔이나 기쁘고 즐거울때의 상처에도 골목길은 항상 내곁에 있다. 과거 저편의 아버지와 현재의 나의 남편 그리고 미래의 아들의 모습이.. 예술의 향기/미술치료 2013.12.13
심리치료그림 이정의 그림과 마음의길 심리치료를 진행하면서 심리적문제를 안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긍정적 색채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의 형식이 있을까? 고민에 빠진적이 있었다. 심리학자들과 가정의학과 전문가등의 다양한 조언과 함께 대체의학적으로 편안한 그림이 심리치료에 .. 예술의 향기/미술치료 2013.12.12
겸재정선 기념관 겸재정선 기념관 탄신 333주년을 맞는 겸재 정선(1676~1759)의 기념관이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개관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화라는 우리 고유 회화양식을 창안하여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표현해내는 데 성공한 화가이다. 정선의 진경산수화는 65세 무렵 원숙한 경지에 올라 절정의 진경산수 작품.. 예술의 향기/미술관 총람 2009.05.20
반 고흐와 고갱 [김영나의 서양미술 산책] - 반 고흐와 고갱 ▲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고갱의 의자'(왼쪽) 와‘빈센트의 의자’ 생애가 작품만큼 관심을 갖게 하는 예술가들이 있다. 며칠 전 신문에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귀를 자른 것은 반 고흐 자신이 아니라 동료화가 폴 고갱(1848~ 1903)이었다는 주장이 실.. 예술의 향기/그림이야기-명화읽기 2009.05.15
서양미술 감상 길잡이 20선 서양미술 들여다보기 20선-서양미술 감상 길잡이 20선 명화와 거장의 숨은 이야기 20권의 책은 미술평론가 최병식 경희대 교수와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 미술평론가 이주헌 씨의 추천을 바탕으로 동아일보 문화부 출판팀이 선정했다. 미술가 개인에 초점을 둔 책, 명화를 중심에 놓은 저술, 미술 감상.. 예술의 향기/미술관련 책 2009.04.07
색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책 색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책 '색깔 정서 그림책' 시리즈 출간 유치원에 다녀온 태준이가 방안으로 들어서자 파란 열대어 퐁이가 태준이를 반긴다.하지만 태준이는 퐁이랑 놀아줄 기분이 아니다. 자신의 엉덩이에 난 푸르스름한 몽골반점 때문에 태준이가 가장 좋아하는 서연이 앞에서 놀림을 당해.. 예술의 향기/미술치료 2009.02.22
컬러는 藥이다 컬러는 藥이다 생활에 유용한 컬러 세라피 우울할땐 노랑 불면증땐 남색… 스트레스 떨칠땐 보라색 좋아 한방에선 녹색 녹즙 간기능 치료 전문가들 “벽지ㆍ옷 바꿔도 효과” 신년 초 마음을 새로이 다지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색(色)이 도움을 준다. ‘새해엔 좀 더 부지런해지고 싶다’ ‘.. 예술의 향기/미술치료 2009.02.07
구스타프 클림트展 구스타프 클림트展 전시 기간 : 2009 / 2 / 1 (일) - 2009 / 5 / 15 (금) 장 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오스트리아의 매혹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클림트의 황금빛 비밀'전 동아일보,2009.2.3 클림트 황금빛 비밀, 그것은‘유혹’ 유디트(Judith)의 손은 오른쪽 하단 구석에 그려진 처.. 예술의 향기/미술전시 2009.02.03
한국근대미술걸작전-근대를 묻다展 한국근대미술걸작전-근대를 묻다展 고갱ㆍ피카소는 알아도 이인성ㆍ박래현은 모른다? 이인성 작 `가을 어느날` 타이티 여인들을 강렬한 원색으로 그린 고갱은 한국에도 팬층이 두텁다. 그러나 이인성(1912-1950)은 어떤가. 고갱 못지않게 강렬한 톤으로 가을 어느날과 경주 산곡을 그렸지만 아는 이가 많.. 예술의 향기/미술전시 2008.12.23
한국 구상작가들의 모임인 영토회(嶺土會) 정기전 '쑥쑥 커가는' 한국미술을 만난다 김재규작 '달밤' 한국 구상작가들의 모임인 영토회(嶺土會) 정기전 영토회는 10∼16일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제34회 초대전'을 갖는다. 구상이 주종을 이루지만, 비구상, 반구상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의 진면목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김재규, 이병.. 예술의 향기/미술소식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