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장애,ADHD,틱장애 아동심리상담센터 - 김동철심리케어 자기를 반성하는 사람은 부딪치는 일마다 모두 약이 될 것이요, 남을 원망하는 사람은 움직이는 생각이 모두 창칼이 될 것이다. - 채근담 기분좋은 심리상담센터 김동철 심리케어는 함께하는 변화된 만남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있는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주소 서울시 양천구 ..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5.10.28
아동심리상담 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사랑이야말로 추락을 멈출 수 있는, 중력의 법칙을 부정할 만큼 강력한 단 한 가지이다. - 폴 오스터 (미국의 소설가) 기분좋은 심리상담센터 김동철 심리케어는 함께하는 변화된 만남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있는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주소 서울시 양천구 목동로 25길 2 ( 신정..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5.10.27
#목동심리상담센터 - 김동철심리케어 삶이 힘들고 지칠 때는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하라.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은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가장 큰 힘이 된다. - 정용철 (우리나라 출판 편집인, 저술가) ▲ 카톡으로 상담예약시 초기상담 할인 받을수 있습니다. ▲SBS #오마이베이비 공식 육아상담 받으러 가기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5.10.16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 좋은 글 사랑은 땅속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리고 하늘 높은 곳까지 가지를 뻗는 나무가 되어야 한다. - 게오르크 헤켈 (독일의 철학자) ▲ 카톡으로 상담예약시 초기상담 할인 받을수 있습니다. 심리센터 김동철 심리케어/김동철 심리케어 2015.08.06
아동청소년심리상담 -우울증 걸린 자녀를 둔 부모의 행동지침 (2) 아동청소년심리상담 -우울증 걸린 자녀를 둔 부모의 행동지침 (2) 아이가 우울증에 걸렸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어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에는 동기가 있기 마련인데 우울증은 동기나 의지가 없고 그것을 할만한 신체적,정신적 에너지가 전혀 없는.. 심리센터 김동철 심리케어/심리케어 2015.05.18
아동청소년심리상담 - 우울증 걸린 자녀를 둔 부모의 행동지침 (1) 아동청소년심리상담 -우울증 걸린 자녀를 둔 부모의 행동지침 (1) 자녀가 우울증 증상이 보인다면 우선 부모 자신의 정신 건강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자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의무이지만, 자녀가 우울증을 보일 때는 부모는 죄책감을 느끼게 마련이지요. 자녀의 행복하지 못.. 심리센터 김동철 심리케어/김동철 심리케어 2015.05.18
아동심리상담센터 : 화를자주내는아이 목동심리상담센터/목동아동심리/화를 자주 내는 아이/부모에게들려주는사회성이야기동글세모Q&A 화를 자주 내는 아이 ​ Mom_ 우리 아이는 화를 잘 내요. 장난감을 치우라고 하면 싫다고 울면서 장난감을 던져요. 사달라는 것을 당장 사주지 않으면 발을 구르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요.. 심리센터 김동철 심리케어/김동철 심리케어 2015.02.26
아동심리상담센터 분리불안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3-4세편/분리불안체크리스트/최고의치료법은사랑 유치원을 싫어해요 : 분리불안 ​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입니다. 오늘은 유치원을 가지 않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인 모든 엄마들을 위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매일 아침 아이와 떨어지.. 심리센터 김동철 심리케어/김동철 심리케어 2015.02.12
[아동심리상담]아이의 티비 시청 이렇게 하세요 [아동심리상담]아이의 티비시청 이렇게 하세요 텔레비전 아이에게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압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텔레비전 시청을 규제하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아이를 텔레비전의 유혹으로부터 떼어 놓는 것이 어렵기도 하거니와 솔선수범해야 할 엄마 스스로도 텔레.. 심리센터 김동철 심리케어/김동철 심리케어 2015.02.05
[육아팁]우는 아이 달래는방법 우는아이 달래는 방법 안녕하세요 김동철심리케어입니다 :^)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응애​'하고 우는게 아닐까요? ​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을 바로​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울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의사전달을 합니다. ​ 근데 사실 초보엄마들.. 심리센터 김동철 심리케어/김동철 심리케어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