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향기/그림이야기-명화읽기

그림으로 읽는 세상

마티스 Misul 2008. 2. 15. 18:38

[그림으로 읽는 세상]

 

 그림으로 읽는 세상

 

[그림으로 읽는 세상]모딜리아니와 잔, 영혼의 짝
《그때 나이 열여덟, 풋풋한 미술학도였다. 부유한 가톨릭 집안 출신의 아름다운 잔은 14세 연상의 가난한 이탈리아 화가를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만난다. 자신이 꿈꾸 … [2008.02.12 02:57]
[그림으로 읽는 세상]십장생도를 바라보며
長生, 꿈으로 붙잡는 세월모를 일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삶이란/얼마간 굴욕을 지불해야/지나갈 수 있는 길’(황지우의 ‘길’)이라 생각하고, ‘…산다는 것 … [2008.02.05 03:00]
[그림으로 읽는 세상]살의 무게는 슬픔의 무게인가
‘몸의 제국’에 유배된 당신에게세 자매 중 맏딸은 똑똑하고 예쁜 데다 착하기까지 하다. 근데 세상 참 불공평하다. 동생 둘은 딴판이다. 특출한 것이라곤, 또래 남자들 … [2008.01.29 02:59]
[그림으로 읽는 세상]기쁨은 짧고 일상은 길지만…
‘가시오이 4개가 1000원!’ 대형 마트에서 이렇게 외치는 주부사원 한미숙. 국가대표 운동선수였지만 소속 팀은 해체되고 남편은 사업 실패. 집도 날리고 후배한 … [2008.01.22 02:59]
[그림으로 읽는 세상]가난한 사람들의 식사
《미술은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제공합니다. 진정한 미술가는 신비한 진실을 들춰냄으로써 세상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번 주부터 우리 삶을 풍요롭 … [2008.01.1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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