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창의력과 창의성 있는 교육

아이의 창의력과 창의성 있는 교육

얼음이 녹으면 물이된다?

얼음이 녹으면 봄이온다!

요즘 아이들의 학습습관을 가만히 지켜보면 오래지나지 않아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챌 것이다.

무엇인가 결핍된 채 학습 습관이 잡힌 것 같은데 그것이 도통 무엇인지

알 수 없어 고민인 부모들이 많다.

주입식 교육이라는 말을 우리는 질리도록 들어왔다. 주입식 교육이 문제라는 말은

이제 구태의연하다 못해 식상함까지 가져다 준다.

그런데 창의성을 강조하는 교육을 받고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법이

학습습관으로 배어있다. 낡아서 지양해야함을 누구나 아는 주입식 교육법이

어떻게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배어들게 되었을까 ?

학습이란 말은 결핍을 채우기 위한 창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아이들의

학습습관을 보면 창의성을 배재한 평면적 땅따기에 여념이 없어 보인다.

아이의 창

의성을 바탕으로 하여야 창의성 있는 교육이 완성된다.

창의성 교육을 표방하여 아이에게 창의성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교육은 자기 자신의 생각과 철학이 뒷받침 되어야 진정한 학문으로 발전될 수 있다.

아이가 자기 의지를 믿고 긍정적인 창의가 활성화되어야만

과학적 교육, 부족함이 없는 교육이라 할 수 있다.

아이의 창의성 없이 창의성 있는 교육을 바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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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력을 깨우는 두뇌심리

저자

김동철 지음

출판사

경향BP | 2013-12-04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아이가 놀 때 보이는 집중력을 학습력으로 바꿀 수는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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