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센터 김동철 심리케어/심리케어

누구나 다 한다는 심리상담 똑똑한 엄마라면 !

마티스 Misul 2014. 7. 12. 17:53

[누구나 다 한다는 심리상담 똑똑한 엄마라면 !]

 

 

 

 

 

 

 

심리상담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뭐 이런 것 때문에 꼭 상담센터까지 가야해? 병이 아니야." 하면서

참으시다가 더 깊은 상처가 되셨던 분들을 위해 오늘의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

 

저희 심리센터에 오시는 분들,

처음에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

"정말 하면 나아요?"

"몇 번 해야 나아요?"

입니다.

 

 

 

 

 

먼저 심리상담이란 무엇일까요?

[심리상담] 심리적 문제가 있는 대상에게 심리학을 이용하여

문제해결을 돕는 치료방법으로 심리학적 전문 지식을 갖춘 치료자가

환자와 인간의 사고, 감정, 행동, 대인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자기자신에 대해서

탐색하도록 안내하여 다양한 자신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변화하도록 돕는 것

 

 

자신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변화하도록 돕는 것 !

상담사의 역할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에요 : )

내담자를 얼마나 잘 읽어주느냐가 상담사의 능력이겠지만 ..

 

결국 자신이 지금 처해있는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같은 경우는 어떨 까요?

 

엄마들이 보기에 한 참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아이 ..

학교에서 집중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우리아이 ..

친구 관계를 너무나 힘들어 하는 우리아이..

이해가 안되고 도와주고 싶지만 소통이 안되는 경우가 많죠.

아이는 들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반항적인 행동을 하니 말입니다.

 

아이의 귀에는 엄마의 모든 말이

잔소리로 들릴 거에요 .

 

 

 

 

 

김동철 소통전문가는 말씀하십니다.

단점은 없다 ! 강점만 있다 !

 

아이들은 환경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 합니다.

어릴 적 부모와의 교감, 그리고 환경 등 아무 이유없이 행동이 변하지 않아요: )

 

그 원인을 알기위해 아이와의 대화가 필요한데

부모 입장에서 다가가기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심리를 건드려 주고 아이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해주는

심리 상담사 선생님들이 계세요.

 

 

 

 

 

누구나 감기에 걸릴 수 있고 누구나 넘어지면 상처가 나듯이

마음의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는 거랍니다.

 

아이에게 약간의 다른 행동이 보이기 시작할 때.

엄마는 그 변화를 알아줘야 해요 : )

아이가 보내는 신호거든요. '엄마, 나 요즘 좀 힘들어'라구요 !

 

 

 

 

 

 

물론 엄마가 해결해 주시면 좋지만 ..

상담 선생님께서 해결해주실 수 있는 부분은 다르답니다.

 

보다 객관적인 눈으로 상황을 판단해주고 엄마에게 하지 못하는 말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고 원인을 알 수 있도록 계속 자신을 풀어주면서 마음의 힐링을 취해주니까요.

 

우리아이 속마음을 전혀 보르겠어요 !!

대체 어떻게 해야 잘 키우는 걸까요 !!

 

하시는 어머님들께 심리상담은 가장 필요한 솔루션이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김동철 심리센터에는

아이의 강점을 찾아주는 '학습코칭' 프로그램이 있어 많은 어머님들께 인기에요.

 

똑똑한 엄마라면 누구나 다 한다는 심리상담

아이들 위해 아이의 마음문에 노크를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