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정말 겨울이 되어가고 있네요~ 두꺼운 외투를 꼭꼭 입고 다녀야겠어요~~ 오늘은 바로! 한 달의 단 한 번뿐인 만들기 시간이에요~ 이번에는 색다른 잠자리를 탄생시켜줄 건데요! 우선 아이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함께 보시죠~ 종이 위에 크게 형태를 잡아주고, 칸을 여러 개로 나누어 화려하게 색칠해주고 있네요! 독특한 눈 스티커와 예쁜 폼폼이도 붙여주었어요~~~ 완성작을 볼까요? 빨대 뒤에는 풀피리를 달아서 삑삑 소리가 나게 해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하나 더해주었어요!!! 역시 각자의 개성에 맞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바꾸어준 친구들이 많네요~~ 다 함께 모아서 보니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어요~! 예술램프는 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