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한창이네요! 더위도 한 풀 꺾여가고 있으니 다시 힘을 내보아요! 오늘은 바로~ 혀를 빼꼼 거리는 귀여운 개구리들을 만들 거랍니다~~ 이 형제가 사는 연못도 함께 꾸며주었는데요~ 과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러 가시죠! 초록 색지를 반달 모양으로 접고, 그 위에 초롱초롱한 눈을 그려 붙여주었군요! 빨대를 이용하여 긴 색종이 혀도 안으로 쏙 넣어주었네요!! 이번엔 연못과 같이 완성된 작품을 볼까요? 화려한 연꽃과 비단 잉어들이 살고 있네요!!! 똑같은 개구리여도 각자의 취향을 살려 그려주었어요~~ 정말 예쁘지 않나요?? 작품의 포인트인 움직이는 개구리도 보러가시죠~~! 여러 색깔의 종이로 한 번 더 재미있는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