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심리상담센터김동철심리케어 _ 감동받아야 변화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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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받아야 변화가 일어난다 ]

 

 

 

 

 

 

 

 

과한것은 안한것만 못하다 라는 말이 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바다보다 넓고 산보다 높은것은 동서고금이 동일하다.

하지만 그 사랑에 자녀는 짜증이 난다고 하고

그 때문에 부모는 허탈해하고 그런 자녀가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지 않는가. 사람을 움직이려면 마음을 채찍질해야한다.

 

 

마음은 감동을 받아야 움직인다.

사람은 논리에 의해서 설득되는 존재가 아니다.

더군다나 한창 감수성이 에민한 청소년들은 더더욱그렇다.

자녀를 위한 사랑의 기술도 공부가 필요하다.

그래서 엄마는 코치라고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