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센터 김동철 심리케어/심리케어

목동심리상담치료센터 김동철심리케어- 말버릇과 말습관

마티스 Misul 2014. 6. 5. 16:43

●목동심리상담치료센터김동철심리케어-말버릇과 말습관●

 

 

 

 

 

청주에서 웃음치료를 하시는

한국웃음유머트레이닝센터의 홍성현 대표는

청력이 좋지않습니다.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늘 왼쪽 귀를 쫑긋 세워야

상대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대 홍성현 대표는 자신의 귀를 가지고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사람들의 말을 마음으로 듣습니다."

 

 

 

 

 

홍성현 대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습관적으로

"No problem"이라고 외친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먼저하고 나면 나쁜 상황이나 환경이

실제로 별 것 아닌 것으로 만만하게 보이면서

묘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혼자서 계속 중얼거리는 말을

펩톡(pep talk)이라고 합니다.

스스로 반복하는 말은 자신을 세뇌시킵니다.

긍정의 말은 긍정을 각인시키고

부정의 말은 부정을 각인시킵니다.

 

올해부터 저도 이 말을 반복합니다.

"나는 잘 되는 사람이야."

 

그리고 나의 직업인 유머코치의 자부심을 이렇게 되씹습니다.

 

"사람을 즐겁게 한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야.

그리고 이 일을 하는 나는 위대한 사람이야. 하하하."

 

 

-출처 : 3분만에 행복해지는 유머 긍정력 중..

 

 

 

 

 

 

 

 

 

:) 맞아 나는 뭘해도 잘되는 사람이야 !!

 이웃님들도 모두 잘되는 사람임을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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