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 깜짝할 사이 한 달이 지나 벌써 다시 만들기 시간이 되었네요!!! 오늘은 바로~ 칼집을 낸 도화지 위로 기분에 따라 변화하는 표정 만들기를 해줄 거예요! 다양한 눈과 입 모양을 이용하여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함께 볼까요? 먼저 도화지가 가득 차도록 얼굴을 크게 그려주고, 예쁜 옷과 장신구들을 더해주어 그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네요! 오늘의 주제는 엄마의 표정이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얼굴을 그리고 싶어하여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었답니다~~ 그럼 완성 작품들을 볼까요?? 본인의 얼굴부터 좋아하는 캐릭터까지~ 정성껏 색칠하고 재미있게 구성해주었군요!!! 그라데이션도 빼놓지 않고 넣어주었어요~ 훨씬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