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갈등 "한 사람도 사랑해 보지 않는 사람이...." [부부갈등]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한 사람도 사랑해 보지 않는 사람이 인류를 사랑하기란 불가능하다. - 헨리크 입센 (노르웨이의 극작가) 부부갈등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있는 곳입니다. ▲ Yellow ID 로 상담..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6.03.25
청소년심리치료센터 "우리는 왜 사랑을 맺거나...." [청소년심리치료센터]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우리는 왜 사랑을 맺거나 사랑을 이루지 않고 사랑에 빠지는 것일까? 그건 사랑이란 두 사람이 채워 넣을 수 있는 가장 깊은 관계이기 때문이다. - 김연수 (우리나라 소설가, 시인) 청소년심리치료센터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6.03.24
소아심리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은...." [소아심리]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은 뒤편을 감사 안는 것이다. <포옹, 내가 당신을 안고 물든다> - 문태준 (우리나라 시인) 소아심리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있는 곳입니다. ▲..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6.03.23
소아우울증 "간절하다는 것. 더구나 사람이 사람을...." [소아우울증]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간절하다는 것. 더구나 사람이 사람을 간절하게 그리워 한다는 것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 있겠는가. <기차는 일곱 시에 떠나네> 신경숙 (우리나라 소설가) 소아우울증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6.03.22
고등학생 심리상담 "사랑은 두 개의 나가 최고 형대로...." [고등학생 심리상담]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사랑은 '두 개의 나'가 최고 형태로 만나는 행위다. '나'를 없애고 '타'를 확장시키는 것. 유일하게 두 개의 나가 없어져 타자가 될 수 있는 게 사랑이다. - 고은 (우리나라 시인, 교수) 고등학생 심리상담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6.03.21
심리치료잘하는 곳 "사랑은 삶의 목적을 알려주고 이성은...." [심리치료잘하는 곳]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사랑은 삶의 목적을 알려주고 이성은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의 소설가, 사상가) 심리치료잘하는 곳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6.03.19
부모양육태도검사 "사랑의 비극은 죽음이나 이별이 아니라..." [부모양육태도검사]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사랑의 비극은 죽음이나 이별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 윌리엄 서머셋 몸 (영국의 작가, 극작가) 부모양육태도검사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있는 곳입니다. ▲ Yellow I..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6.03.18
청소년정신장애 "불완전한 존재의 기둥을...." [청소년심리장애]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불완전한 존재의 기둥을 붙잡아 주는 것이야말로 사랑이다. - 빈센트 반 고흐 (네덜란드의 화가) 청소년정신장애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있는 곳입니다. ▲ Yellow ID ..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6.03.17
전화심리상담 "사랑이 있는 곳에 무엇이 필요한가?" [전화심리상담]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사랑이 있는 곳에 무엇이 필요한가? 사랑이 없는 곳에 과연 무엇이 유익한가? - 성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이탈리아의 신학자) 전화심리상담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6.03.16
정신분석 클리닉 "나는 사랑에 빠진 가난한 젊은 남자를 만났다...." [정신분석 클리닉]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나는 사랑에 빠진 가난한 젊은 남자를 만났다. 그의 모자는 낡았고 외투는 해졌으며 팔꿈치가 뛰어나왔고 구두는 물이 샜다. 하지만 그의 영혼은 별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 빅토르 마리 위고 (프랑스의 시인, 소설가) 정신분석 클리닉 심..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