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심리상담치료센터 김동철심리케어 - 옷장을 열면 당신의 마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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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스타일 심리 _ 옷장을열면당신의 마음이 보인다

 

 

 

 

 

 

 

 

이젠 정말 여름이 왔습니다

 

 

더위를 이기는 계획을 잘 세워야 할 것 같아요...

노출의 계절 여름!! 더 핫하고 이쁜 옷, 크고 시원한 악세사리, 모자 ..

이 모든 것을 하기전에 먼저 옷장정리부터 하셔야죠 :) *

 

 

지금, 이웃님들의 옷장은 어떻세요?

오늘 옷차림과 옷장에 따른 간단한 심리를 알아보려 합니다

 

 

이번 풀하우스에 심리박사 김동철 박사님께서

 옷장에따른 심리를 봐주셨슴다

 

 

 

 

 

 

1. 블링블링 부..다ㅁ..부담...

 

화려한 색 과도한 악세사리 착용의 김보민

 

의식적인 과잉 행동을 의미한다 하더라구요-

화려한 장신구를 통해 자신을 숨기거나

너무 과해버릴 경우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렀을 수도 있다는

 

 

 

 

 

 

 

 

 

2. 무조건 검으리색 무조건 으리으리회색으리

 

어두운 무채색 톤의 최종원

불만표출의 대표적인 예라고 보지만 무조건적 우울증은 아니나 보수적-

강박감이 지나치면 문제일 수도 있다 합니다.

목소리가 클수도 있고 본인이 리더가 되지 못할 경우 버럭!

 

 

 

 

 

 

 

 

 

 

3. 옷은 이렇게 많은데 옷이 없엉

 

옷장안에 옷이 가득한 김지민

예, 버리지 못해요- 저도 그래요 ㅋ.ㅋ

쉽게 버리지 못한다 과잉행동장애 지나치면 독이된다!!

 

 

 

 

 

 

 

 

 

 

 

 

4. 닥치는 대로 걸어놓아요 :)

 

계절분류 안되어있고 무채색 대부분 이기광

잠재적 스트레스염려 우울증나타나면 주위사람에게 여파가 고스란히 갈 수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합니다-

 

 

 

 

 

 

 

 

 

 

 

5. 박시박시 난 박시하니까 박시

 

큰 치수 옷을 즐겨입는 이윤석

자신의 치수보다 너무 큰 옷은 거짓을 감추기위해서.. 자신을 감추기위한 도구로 볼 수도 있다합니다  

 

 

 

 

 

 

 

 

다른 옷정리 스타일도 알아볼까요?

 

 

 

 

 

 

 

 

● 튀어보이지않으려는방어적 옷차림

 

젊은 사람의 경우 창의력에 도움 되는 개성강한 옷 추천

자기에 맞는 옷을 입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화려한 옷차림?

 

자신의 단점을 감치기 위한 외적인 표현

 

 

 

 

 

●색깔별로 옷을 구분해서 정리, 비닐까지 싸서 보관..

약간의 강박과 감성적인 정리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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