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심리센터 김동철심리케어-우리아이가 외모에 너무신경써서 스트레스를받아요
요즘 매체에서 워낙 겉으로 보이는 것을 중시하는세상이 되다보니
외모에 신경쓰는 아이들이 너무 많이 있읍니다.
저의 아들또한 남자아이인데도 불구하고 어릴적 부터 옷과
외모에 지나치게 관심이많아 저에게 핀잔을 들을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심리전문가인 저는 꾸미기 좋아하고 감각적 인것
또한 아이의 강점지능이라 생각이 듦니다.
부모의입장에서는 그런데 신경 쓰지말고 공부에 집중했으면
하는 바램이 더크지만 남들의 시선을 중시 하고 자신을
표현 하려는 욕구가 강한 아이들은 예술적기질이 높은 아이들입니다.
너무 제제하지는말고 적당한 선에서 호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적으로 상처가 많은 아이는 취향이나 선호도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못나 보여서 꾸미려고 하는것은 문제입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감추려고
외모에 집착하는 경향이있습니다
아이의 외모 콤플렉스가 심하다면 부모의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부모가 바른 가치관을 지니고 있어야 아이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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