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李仲燮·1916~1956) 미술관
이중섭미술관 - 서귀포에서 대향 이중섭을 만나다
이중섭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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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유채, 32.3×49.5cm, 1953년 무렵 /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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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판에 유채, 41×71cm, 1951년/섶섬이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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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판에 유채, 56×92cm, 1951년/서귀포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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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유채, 29.5×64.5cm, 1954년/길 떠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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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화백의 사진] 그리움과 쓸쓸함이 묻어 나온다
1945년 마사코(이남덕)와 결혼,1951년 36세 가족(마사코와 두아들)과 부산를 떠나 제주도 서귀포에서 피난 생활을 함 [피난민의 첫눈]은 이때의 체험을 그린 것임. 이곳에서 그린 그림으로 <서귀포의 환상>, <섶섬이 보이는 풍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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