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향기/현대작가

이중섭(李仲燮·1916~1956) 미술관

마티스 Misul 2008. 6. 6. 14:02

이중섭(李仲燮·1916~1956) 미술관

 

 이중섭미술관 - 서귀포에서 대향 이중섭을 만나다

 

이중섭 미술관

 

종이에 유채, 32.3×49.5cm, 1953년 무렵 / 황소

 

나무판에 유채, 41×71cm, 1951년/섶섬이 보이는 풍경

 

 

나무판에 유채, 56×92cm, 1951년/서귀포의 환상


 

종이에 유채, 29.5×64.5cm, 1954년/길 떠나는 가족

 

종이에 유채, 30.2×23.6cm/파란 게와 어린이

 


 
 [이중섭 화백의 사진] 그리움과 쓸쓸함이 묻어 나온다
1945년 마사코(이남덕)와 결혼,1951년 36세 가족(마사코와 두아들)과 부산를 떠나 제주도 서귀포에서 피난 생활을 함 [피난민의 첫눈]은 이때의 체험을 그린 것임.  이곳에서 그린 그림으로 <서귀포의 환상>, <섶섬이 보이는 풍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