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 ‘빅3 작가’ 미술품 경매 ‘빅3 작가’에 돈 몰린다 미술품 경매 '최고 몸값' 박수근 지난해 한국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작품이 가장 많이 팔린 작가는 이우환·박수근·김환기·김종학·이대원 순이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중 최상위 3명이 상위권 작가 100명의 경매 낙찰총액(1319억2400만원)의 41%에 달하는.. 예술의 향기/미술경매 200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