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심리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인간은 누구나 하나의 극을 가진 전선과 같다. 서로가 서로를 만나 서로의 영혼에 불을 밝히는 것이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우리나라 소설가) 아동청소년심리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있는 곳입니다. 전화.. 이야기가 있는 창/좋은 글귀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