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심리상담치료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사람 사이에는 늘 심연이 도사리고 있다.
그곳에는 임시로 놓인 다리밖에 없지만
이 다리를 건널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다.
- 헤르만 헤세 (독일의 소설가, 시인)
서울심리상담치료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있는 곳입니다.
서울심리상담치료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언론보도 영상 바로가기
Yellow ID로 상담예약시 초기상담 50%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에 한함)
서울심리상담치료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온라인 무료 심리상담 받으러 가기
서울심리상담치료센터 김동철심리케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야기가 있는 창 >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라우마,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심리상담센터 [ 사랑은 서로를 어루만지면서 변한다.] (0) | 2016.07.04 |
---|---|
부부심리상담클리닉 심리상담센터 [우리는 사랑하는 만큼 용서한다.] (0) | 2016.07.01 |
우울증,번아웃증후군,ADHD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0) | 2016.06.29 |
공황장애,분노조절장애,불안장애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0) | 2016.06.28 |
이혼상담 심리상담센터 [두 점 사이의 최단 거리는 '사랑'이다.] (0) | 201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