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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치료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무한한 거리가...."

마티스 Misul 2016. 3. 29. 09:30





[심리상담치료]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무한한 거리가 


존재한다는 점을 서로 받아들인다면


두 사람에게 놀라운 삶이 펼쳐진다. 


둘 사이의 공간을 사랑할 수 있는 한.




- 메이 사튼 (벨기에 출신의 미국 소설가, 시인)







심리상담치료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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