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치료]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무한한 거리가
존재한다는 점을 서로 받아들인다면
두 사람에게 놀라운 삶이 펼쳐진다.
둘 사이의 공간을 사랑할 수 있는 한.
- 메이 사튼 (벨기에 출신의 미국 소설가, 시인)
심리상담치료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는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
함께하는 즐거운 변화
활기찬 에너지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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