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나를 살리는 말.나를 죽이는말

 

 

 

기분좋은 심리상담센터-이정원장.

 

-나를 살리는말 나를 죽이는말.

 

요즘들어 말한마디에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 들을 많이 볼수 있다.

내담자들을 만날때 마다 어릴적 주변 사람들의 말한마디에

평생 트라우마로 지내며 그로 인해 부정성이 확장되어 사람들과의

소통하는것을 두려워하며 회피 하는 분들을 많이 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라는우리의 옛속담에도 있듯이 

지혜로운 부모의 말한마디에 아이는 희망과 사랑을 얻는것 처럼

따뜻한 말한마디에 긍정적인 인성을 가지게 하는것이 부모의 역할인것 같다.

 

 

 

 

"사랑해"

"넌 멋져"

"우리 아들 딸 최고"

"고마워.덕분이야"

 

 

등등 다양한 말들이 많이 있다.

나를 살리는 말의 반대의 말들이 나를 죽이고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말들이 있을것이다.

살다보면 하루에 이 두가지 종류의 말을 모두 들을 때가 있다.

 

 

 

 

전자는 자꾸 듣고 싶고 후자는 듣기 싫은 말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머릿속에 남는 말은 둘중 후자인 경우가 많다.

 

세상에는 나를 살리는 말과 나를 죽이는 말이 존재하고

나자신에게는 그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존재하므로

의식적으로 나를 살리는 말들을 선택하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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