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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 전교1등하는 아이들의 비밀

마티스 Misul 2014. 9. 17. 18:29

심리상담센터 김동철심리케어 : 전교1등하는 아이들의 비밀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뭐가 다를까요?

오늘은 전교 1등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에 대해 말해보려 해요 ^^


저희 심리상담센터 학습코칭 프로그램에도

가장 주된 것은 아이의 강점을 찾아주는 것과 엄마와 아이의 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찾아주는 것이에요. 선생님이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죠.



  • 친구같은 부모, 고민 나누는 사이
  • 아빠와 정치사회 대화하며 논리력 길러
  • 학원 공부 시간 4배만큼 스스로 공부
  • 사교육은 약한 부분만 취사 선택





Q. 전교 1등은 어떤 학생인가?


첫째. 부모와 친밀도가 높다.

째. 평일에는 사교육 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4시간 가까이 된다.

셋째. 주로 집에서 공부하고 공부와 관련하여 부모로부터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넷째. 학원에 대해 유연한 태도를 보인다. 필요에 따라 선택하는 태도와 학년이 올라가면서 대체로 학원을 점점 줄어나갔다.






Q. 전교 1등의 공통점?




첫째.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콜먼 보고서에 의하면 '학교 효과'보다 '학생의 가정환경'과 친한 친구의 가정환경'

이 두 요소가 학업 성취도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분석했다.

가족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심리적 안정감을 줘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준다는 얘기다.


중앙일보에서 진행한 18명의 전교 1등의 설문에 의하면

18명 모두 "부모와 대화하는게 어렵거나 꺼려지지 않다"며 "부모님은 항상 믿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후원자"라고 입을 모았다. "공부좀 해라", "엄마가 뭘 알아"란 식이 이어지는 부모 자녀간 흔한 갈등은 전교 1등의 집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들은 부모를 '귀찮은 간섭자'가 아닌 고민을 함꼐 나눌 수 있는 친구로 인식 했다.


둘째. 아이들은 엄마에게서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아빠와 경제, 정치, 사회 현상에 대한 대화를 하면서 자연스레 논리력 사고력을 기르는 경우가 많다.


신문을 읽고 아빠와 토론한다거나 아빠와 다양한 직업군의 인물 인터뷰를 함꼐하며 진로고민을 푸는 경우 등이 대표적이다. 아빠가 집에서 책읽는 모습을 보며 독서습관을 들였다는 학생도 많았다.


셋째. 월평균 3.6권의 독서를 한다.


전교 1등 중엔 독서광이 많은데 이 역시 부모 역할이 크다.

매주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부모, 공부하라고 다그치기 전에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준 아빠

, 자녀가 책을 읽은 뒤에 함께 의논 하며 깊이있는 독서를 유도한 엄마 등 전교 1등 부모는 자녀의 독서습관 들이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했다.


넷째. 스포치,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하는 학생도 많았다.


18명 중 13명(72.2%)이 취미생활로 스포츠, 음악을 꾸준히 한다고 답했다.

적절한 운동이 학업성취도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이는 혈액순환을 좋게해 뇌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머리를 산뜻한 기분으로 유지해준다. 영, 미권 유명 사립학교가 스포츠를 강조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출처 : http://m.blog.daum.net/2losaria/15947395







아이의 첫번째 선생님이자 멘토는 엄마아빠에요 : )

처음부터 준비된 엄마아빠는 없지만 내가 먼저 엄마다운 엄마 , 아빠다운 아빠가 된다면 우리 아이는 더 사랑스러워 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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